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워즈 시퀄 삼부작 (문단 편집) === 긍정적 평가 === *[[깨어난 포스]]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의 인기가 매우 식은[* 전 세계적으로 스페이스 오페라 관련 장르는 한물 갔으며 그 자리를 [[슈퍼 히어로]]에게 물려줬다는 평이 많다.] 각팍한 상황에서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막대한 자본력과 마케팅으로 [[스타워즈]]를 부활시키면서 신규 젊은 팬층을 대량으로 유입시켰다. 특히 [[깨어난 포스]]는 20억 달러를 벌어들이는 대흥행을 하면서, 추억에 참기던 스타워즈에 다시금 활기를 가해주었고 특히 일본을 제외한[* 일본에서의 스타워즈는 거의 국민영화 취급이다.] 아시아는 스타워즈 코어팬이 없는데도 스타워즈 영화를 찾아보게 되고 입문하게 만들었다. 이는 개봉당시 [[깨어난 포스]]의 열풍 때문이란 것을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영화 내적으로 보면 오리지널에서 사용되던 사실적 특수효과와 프리퀄에서 사용되던 [[CG]] 기술의 장점을 버무려서 디즈니의 거대한 자본으로 엄청나게 살려냈다. 또 오리지널 삼부작과 관련한 팬서비스와 각종 오마주에 대해 호평이 많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오마주]] 참고. 스타워즈의 팬이라면 누구나 반가워할만한 오락작품이라는 평이 대다수.[* 물론 설정오류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의 라이트팬들은 잘 모르고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도 기존 스타워즈 시리즈 자체가 재조명받도록 하는데 기여했으며,[* 시리즈의 네임 밸류와는 무관하게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트랜스포머]]의 경우처럼 새로운 시리즈들의 화제성이 적으면 신규 팬층이 새롭게 유입되는게 쉽지 않다.][* 다음 두 영화의 평가가 바닥을 치는 바람에 신규 팬층이 사실상 소멸되어 버리긴 했다.] 이로 인해 스타워즈 관련 피규어, 프라모델, 완구들이 다시금 대량으로 양산되었다. *[[라스트 제다이]] [[라스트 제다이]]의 경우, 팬들의 기대를 뒤엎는 각본과 기존의 [[클리셰]]를 파괴한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며, 참신한 [[작가주의]]적인 표현법과 뛰어난 영상미에 대해 호평받고 있다. 그래서인지 팬들보다는 [[평론가]]들에게 호평받았다. 특히 라스트 제다이를 호평하는 측에서는 기존 스타워즈 시리즈가 너무 [[스타워즈 오리지널 시리즈|오리지널 3부작]]에 대한 [[추억팔이]]를 강조하는 경향이 있음을 비판하며 라스트 제다이를 스타워즈 시리즈가 기존의 틀을 부수기 위해 거쳐야 할 단계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어떤 사설은 이를 스타워즈의 [[https://blog.collectivejourney.com/the-self-disruption-of-star-wars-ae3311bedc08|자기 파괴(Self-Disruption)]]라고 표현하기도 하였다.[* 후술하겠지만 이 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린다.]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깨어난 포스에 비견되는 높은 팬서비스와, 역대 주요인물들[* 심지어 영화내에서는 등장은커녕 언급도 없는 애니메이션 인물인 '''[[아소카 타노]]'''까지 목소리로 출연하였다.]의 총 등장, [[깨어난 포스]]와 [[라스트 제다이]]에서 지적되었던 설정오류[* 대표적으로 깨어난 포스에서 츄바카와 레아가 오랜만에 만났는데 아는 척도 안하는 것이 지적당하자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선 레아가 죽자 슬퍼하는 츄바카의 모습을 특히 길게 보여주었다. 라스트 제다이에선 홀도의 자폭공격이 지적을 받자 워프박치기가 거의 불가능한 확률로 일어나기에 실전에서는 못쓴다며 설정을 사실상 부정했다.]를 수습하려는 시도가 보이고 [[라스트 제다이]]에서 공중분해되었던 요소들과 팬들의 민심을 최대한 수습하기 위해 애를 쓴게 보인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호평을 이끌어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